보리차 대신 끓여 드실수 있는 덖음 수제엽차입니다. 4리터(2되)의 물을 100℃이상 끓인다음 약 10분 정도 70 - 80도로 식힌 후 3g정도(소주잔1개의 수북한 분량)를 넣어 30분이상 우려서 드세요. 여름철에는 완전히 우린차를 냉장 보관하셨다가 차게 드셔도 좋습니다. - 끓이고 남은 찌꺼기 이용 잘 말려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냄새가 제거됩니다. 화분에 덮어두면 화초의 거름으로 아주 좋습니다.
연한녹차 잎으로 만들고 사용이 간편한 가루녹차입니다. 물, 음료 등에 타서 드셔도 좋고, 간편하게 뿌리기만 해도 색다른 요리로 탄생하므로 모든 요리에 활용하셔도 좋습니다. - 용도 요구르트나 우유등에 잘 저어 드시거나 수제비, 국수, 제빵, 제과, 제면용으로 좋습니다. 마사지용으로도 좋습니다.
입하(대작)차는 5월 중순부터 5월 하순까지 생산되는 차. 위 우전내용과 동일.
첫물차로써 입하때부터 5월중순경에 따서 만든 차. 위 우전내용과 동일.
곡우에서 입하경에 따서 만든 차. 위 우전내용과 동일.
곡우( 4월20일~ 4월21일) 전에 아주 어린 차잎 순만을 따서 만든 차. 천보명차는 한국 녹차 재배의 최적지인 해발 400m의 고도와 평균 45도의 경사지에 년 평균 강우량 1500mm이상으로 토질이 좋으며 겨울철에도 기온이 10℃이상 유지되는 천혜적인 자연조건에서 자란 35년생 자생녹차 나무에서 정성스럽게 손으로 어린새잎을 2엽만 채취하여 전통적인 수제녹차 제다법으로 생산한 맛과 향이 뛰어난 전통수제녹차입니다. 천보수제명차는 가마솥에 덖어 멍석에 비비고 자연건조시킨 전통적인 제조방법으로 제다하므로 맛과 향이 뛰어나고 마신뒤에도 차향이 오랜동안 입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천보명차는 시원한 남해의 해풍과 안개속에서 이슬을 머금고 자라는 자생녹차잎을 따서 만든 무공해 자연식품입니다.